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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2일 복내면 잔디구장에서 제 2회 복내면민의날 행사가 김영보 면민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외귀빈 소개에 이어 나영식부회장의 경과보고 및 복내 면민의상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면민의상을 수상한 장명일씨는 복내면 일봉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아 오면서 근면 절약을 바탕으로 재경 향우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고향의 인재 육성을 위한 재경 면민회 장학사업을 주도하였으며 향우들의 좋은일 굿은일 등을 항상 함께 나누는 인물로 알려졌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축사에서 복내면 향우들과 주민들에게 \"항상 이웃과 복내면을 사랑하며 타향에서 고향을 잊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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