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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현직 경찰간부로 근무 중인 인기가수 민성아씨가 보성경찰서 낙성파출소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어 화제와 함께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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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아씨는 경찰청 소속 현직경찰 간부로 민중의 지팡이와 전체 경찰을 대표하는 유일한 경찰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가수로 녹차의 고장 보성서로 발령 받아 신고식 대신 “신토불이 보성녹차” 타이틀로 직접 작사.작곡하여, 노래로 승화시키고 있어 희트곡 차트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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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성아씨는 “다향예술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보성군민을 위한 행사에는 동료 가수들을 동원 무료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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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2일 보성 차소리공원에서 진행된 “제5회 소박한 차꽃축제” 행사에도 참여하여 자신의 희트곡을 열창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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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성아씨는 “보성에 근무하면서 보성녹차를 위한 노래를 부를수 있어 참 행복하다”며 “따뜻한 보성군민들의 환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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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수 민성아씨는 오는 28일 보성군 벌교읍 제일고등학교 교정에서 진행될 “제10회 벌교꼬막축제”에도 초청되어 공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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