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라디오 매체를 통해 24시간 순수복음 방송을 전하고 있는 극동방송이 10주년을 맞이하여 6일 오후 3시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배종호 글로벌 리더스 포럼 대표가 극동방송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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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임명된 홍보대사는 목포극동방송의 사역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방송선교사역을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목포 극동방송은 지난 4월 2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기적의 10년, 희망찬 전남’이라는 주제로 개국 10주년 감사예배를 가진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