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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과 광주일보는 6월 22일(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소재한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과 우리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원자력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국내 원전의 안전에 대한 사실정보의 전달 및 소통을 전제로 원전소재 인근지역 개최를 통해 원자력에 대한 지역이해당사자들의 우려사항 해소를 위한 정보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27일(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약 700여명의 시민들이, 6월 16일(목)에는 580여명의 대구,경북지역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이 같은 토론회를 원전소재 지역인근인 광주에서 개최함으로써 원자력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장을 마련한다.
대중교통
<시내버스 >
한국수자원공사 하차: 순환01, 풍암16, 지원25, 일곡38, 금호46, 지원50, 상무62/64/518
상무병원 하차: 지원45, 지원55
<지하철>
상무역 및 호남대 입구 도보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