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A Dream(우리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미쳐보자)을 중심으로 가운데‘하쿠나 마타타 ’를 의미하는 문양이 자리 잡고 있는데‘하쿠나 마타타'의 의미는 '걱정하지마' ,'다 잘될꺼야'라는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 더 나아가 M.A.D의 번성을 기원하고 팀원들 간의 화합을 다짐하는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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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뜨거운 열정과 패기로 가득 찬 M.A.D는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에서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모여 M.A.D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2009년 겨울 우주베키스탄과 2010년 여름 카자흐스탄에서 봉사활동과 기업 탐방을 하였고 이번 겨울 1월19일날 출국하여 14박 15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우크라이나에서의 봉사활동과 기업탐방을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다양한 국내 봉사활동과 국내 기업탕방을 실시하고 있다.
지도 교수 차성식(전남대), 정운관(조선대)교수와 전남대학교 해양학과재학중인김민수 팀장을 주축으로 M.A.D 는 Make A Dream(우리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미쳐보자)을 중심으로 가운데‘하쿠나 마타타 ’를 의미하는 문양이 자리 잡고 있는데‘하쿠나 마타타'의 의미는 '걱정하지마' ,'다 잘될꺼야'라는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
더 나아가 M.A.D의 번성을 기원하고 팀원들 간의 화합을 다짐하는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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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전남대 해양학과 2학년) - 5개월동안 학생들끼리 준비한 파견활동은 단순 해외에 나가 활동할 하는 의미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배우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대학생들 에게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을 꼭 알려 주고 싶습니다.
노고운(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1학년) - 어쩌면 흐지부지 보냈을 1학년이었는데 M.A.D활동을 통해 쉽게 할 수 없는 경험들을 하게 된 것 같아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에 가서 어떤 경험들을 하고 돌아올지 기대되며 더 넓은 세계에서 더 많이 배워 제 자신이 한 뼘 더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같습니다
최소담(조선대 원자력공학과 1학년) - 2010년 9월 부터 2011년 1월 까지 매드 일원으로 활동 하면서,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자신감과 도전정신,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배웠고 그룹 활동, 발표, 공모전 준비들을 알았습니다. 정장 5개월간 우크라이나를 위해 쏟았던 시간, 열정이 아깝지 않게 파견을 나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활동하고 오렵니다.
박근희(전남대 통계학과 3학년) - 처음 M.A.D를 시작했을 때는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정말 많이 걱정이었는데 벌써 출국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5개월동안 노력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학교생활이외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준비한 만큼 우크라이나에 가서도 많은 것을 얻고 돌아 올 것 같아 많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