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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장흥군(군수 이명흠) 용산면 번영회(번영회장 김성진)가 최근 개최된 제7회 추억의 7080 광주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가하여 우리군 대형 프로젝트 사업인 정남진 로하스타운 홍보에 적극 발벗고 나섰다.
정남진 로하스타운은 도시 은퇴자와 귀농자를 대상으로 전원지역내 친환경적인 주거․문화․휴양시설을 갖춘 복합도시로
를 위한 에 참여하였다.
용산면은 광주시 지산2동과 자매 결연을 맺고 7째 충장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도농교류를 유지하고 있다. 차량 및 농악(부용풍물패)대가 거리퍼레이드
이번 충장 축제에는 농수산물 판촉을 위해 10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6일간 쇠똥구리 유기작목반에서 친환경쌀, 적토미, 녹토미, 건표고, 용산 남포 대하 등을 판매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