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상콘텐츠 기획·제작사 ㈜아도아(각자대표 이세희·박성재)가 국내 대표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IP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숏폼 콘텐츠 제작에 AI 기술을 접목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 포맷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최근 숏폼 콘텐츠 시장은 초단위 소비 행태와 포맷 다양화, 알고리즘 기반 콘텐츠 소비가 급속도로 확산되며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제작 효율성과 콘텐츠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환경 속에서, AI 기술 기반 제작 방식은 새로운 산업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도아는 숏폼 콘텐츠 전문 브랜드 ‘숏또아(Shortddoa)’를 론칭하여 지속적인 작품 개발과 함께 숏폼 콘텐츠 IP 기반 활동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현재 자체 제작한 숏폼 드라마 IP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 올웨이즈(always) 등을 통해 8개 언어로 송출되고 있으며, 일본,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해외 플랫폼 및 유통사로부터 콘텐츠 수출 및 공동제작 관련 제안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국내 최초로 AI기술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종합 스튜디오를 표방하는 스타트업이다. 유명 드라마·영화 감독, 작가진, 기술인력, ‘촉법소년’ 등의 IP들을 보유하고 있고, AI 버추얼 휴먼과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엔비디아의 엔업 등 다수의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 및 기업 등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영상 기술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자동화 및 워크플로우 최적화, ▲제작 효율화 및 품질 향상을 통한 글로벌 유통 대응력 강화, ▲콘텐츠 IP 기반의 새로운 기술?기획 융합 모델 개발 등의 영역에서 실질적인 협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도아 이세희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콘텐츠 산업의 판을 바꾸는 기술이며 특히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AI 기반의 고효율·고퀄리티 제작 방식은 글로벌 진출에 있어 핵심 무기가 될 것”이라며,“기획력 중심의 아도아와 기술력 중심의 스튜디오메타케이가 만나 새로운 숏폼 콘텐츠의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는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흐름인 숏폼 드라마와 릴스형 포맷에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 창작의 현장에 실제로 스며드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숏폼 콘텐츠의 결합을 통한 고도화된 제작 방식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 기획력과 기술력이 결합된 민간 협업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