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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주취자 신고, 경찰관의 신속한 판단으로 응급환자 구조
  • 기사등록 2025-04-04 1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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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최근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응급환자를 시민의 신고와 현장경찰관의 신속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오후 9시 38분경 “아파트 화단에 주취자가 자고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삼산파출소 소속 경찰관은 아파트 화단에 누워 묻는 말에 어눌하게 답변하는 한 남성을 발견하였다.

 

 현장 경찰관은“술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몸이 불편해 보이는 남성을 급박한 상황의 응급환자라고 직감적으로 판단, 신속히 119에 공조 요청하는 한편, 구조대상자의 호주머니에서 휴대폰을 찾아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최근 부정맥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 판단한 경찰관은 담요를 덮어 체온을 유지 시키고 경직되고 있는 왼쪽 팔·다리를 주무르며 응급조치를 실시한 후 119 구급대 통해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였다.

 

 결국 시민의 신속한 신고와 출동 경찰관의 응급환자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판단으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치안 활동을 통해 시민을 보호하는 경찰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순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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