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2025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1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대학 탐방을 통해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학습 동기를 고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올해 총 2회 운영된다. 1차 활동은 전남 영암군과 전북 완주군의 고등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에, 2차 활동은 충남 부여군과 경북 봉화군과의 협력을 통해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차 탐방에서는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앙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하여 캠퍼스 투어를 실시하고, 서울대학교 재학생들과의 소규모 멘토링을 통해 실제 대학생활과 입시 경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대학 입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농어촌전형에 맞춘 실질적인 진학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대학로 공연 관람 등 문화 체험 활동도 병행하여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채명숙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대학탐방활동을 통해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성장하는 지역이 다르더라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글로벌 리더십 강화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