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중부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안희만)는 지난 4월 2일 화순군 동복향교에서 화순군청, 동복소방서, 동복향교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동으로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예방 및 진압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행사였다. 이번 훈련을 통해 참석자들은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화재진압시설 및 도구 사용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서 화재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였다.
문화유산돌봄사업은 2010년 문화유산상시관리 시범사업으로 5개 광역시도에서 시작, 2013년 문화유산돌봄사업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로 확대발전되고, 현재는 전국 25개 문화유산돌봄센터 약 1,000여명의 종사자가 약 10,000여개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원형보존 및 활용사업을 위해 예방적 보존 관리 방식으로 운영하는 국가유산청 사업이다.
“전남중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전남문화재돌봄센터”라는 명칭으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도내 문화유산 약 960개소를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위탁 운영관리를 맡아 문화유산돌봄사업 8년 연속 최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4년부터 국가유산청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유산돌봄사업 운영을 위해 전남중부/동부/서부 3개권역으로 분리하였다.
“전남중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전남 중부지역 6개 시군지역(나주,담양,영광,장성,함평,화순) 문화유산 312개소를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 및 문화유산관리자와 공조하여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사업을 운영중이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화순지역사회 구성원의 협력과 연대로 동복학교를 비롯한 화순군의 모든 문화유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데에 소중한 계기로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