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2일 실시된 고흥군의회 나선거구(과역․남양․동강․대서면)의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의 김재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개표 광경(강계주 자료/본 기사와는 직접 관련 없음)
이번 보궐선거는 김동귀 후보(63․대서면)와 김재열(62‧과역면) 후보등 2명이 입후보한 가운데 지난 28~29일의 사전투표에 이어 2일 본투표가 실시됐다
총선거인수 3,571명에 투표인수 2,424명이 투표에 참여해 67.9%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무소속 김재열 후보가 3,300표를 획득해 2,803표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동귀 후보를 497표차로 물리치고 당선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이번선거는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민주당의 아성인 이 지역에서 당초 예상과는 달리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는 데 큰 이변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