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천조)는 지난 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 및 생명 구호 문화 확산·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하는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시연했다.
대회에는 3개팀(공군 제8509부대, 한국철도공사 순천시설사업소 벌교시설팀, 보성다비치콘도) 14명이 출전했다.
3개팀 중 최우수상을 차지한 공군 제8509부대는 4월 18일 전라남도 소방본부에서 주최하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보성군 대표로 출전한다.
박천조 보성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 상황에서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로 위급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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