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은 여수시 도시형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의 소각시설에 대해 2025년 상반기 정기 유지보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는 4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되며, 소각시설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점검 및 보수가 이뤄진다.
주요 정비로는 ▲소각시설 세정공사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보수 등이 있으며, 총 1.6억 원을 투입해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수명연장과 오염물질 저감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작업에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
소각시설의 생활폐기물 반입은 4월 7일부터 5월 1일까지 중단되지만, 공단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이 매립장으로 반입 및 처리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보수 작업이 완료된 후, 5월 2일부터 정상 반입이 재개될 예정이다.
김유화 이사장은 “시설 고장 예방과 내구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속적인 환경시설 개선을 통해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