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미국 할리우드 배우 에네이다 마스케티가 영화’4월의 불꽃‘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에네이다 마스케티는 자신이 사용하는 공식SNS와 소속사가 사용하는 SNS에 ’4월의 불꽃‘ 포스터와 함께 응원 글을 게시 했다.
에네이다 마스케티가 올린 게시 글에는 ’내가 사랑하는 한국 영화감독이 참여한 영화를 알립니다. 한국 역사를 알리는 영화라고 합니다. 어렵게 제작한 영화인 만큼 미국에서도 나의 친구들이 이 영화의 성공을 위해 응원해주기를 바랍니다. ‘4월의 불꽃’ 의 성공을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내 친구! 파이팅‘ 이라고 응원 했다.
한편 ’국민 배우‘최불암의 내레이션과 명품배우 조재윤과 조은숙, 정희태를 앞세운 영화 ’4월의 불꽃‘은 오늘 용산CGV템퍼 시네마에서 오후3시30분에 VIP시사회가 열리고 오는 27일 본격적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극장 개봉 나들이가 끝나는 즉시 주요OTT플랫폼에 전격개봉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