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권향엽 국회의원)는 7일 오후 4시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당원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권향엽 지역위원장과 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여수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순광곡구(을) 선출직 당직자 및 권리당원 2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당원주권시대에 걸맞게 당원의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위원회 당원 간 소통과 결속 강화 및 탄핵정국 극복을 위한 민주당원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정비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지역위원회 활동 보고, 환영사 및 격려사, 당원 교육, 당원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이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권향엽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일상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지역위원회의 활동에 솔선수범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우리 지역과 서울 등지를 오르내리며 「윤석열 구속과 탄핵심판 및 김건희 특검 촉구」 활동 전개 등 내란극복과 국정안정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덕분에 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있다”라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 역시 현장 격려사를 통해 권향엽 위원장과 당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고, 김민석 최고위원, 한준호 최고위원, 박지원·김원이·김문수·조계원·문금주·서미화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와 동료 국회의원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
당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당원 교육은 세계적·시대적 화두이자 대한민국과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갈 방향인 ‘에너지 전환과 공유부 기본소득’에 대해 사단법인 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의 특강으로 진행되어 당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끝으로, 권향엽 위원장은 “조금 전에도 속보가 전해지는 등 매우 어수선하고 엄중한 비상시국이지만, 역사의 도도한 물줄기는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쉼 없이 진행된다”라며, “하루빨리 윤석열 내란을 종식하고, 민주주의 확립, 민생회복, 경제성장을 위해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모든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