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너무 이쁘다. 이렇게 이쁠수가!
청자의 비취색과 화이트 톤의 완벽한 조화, 청자로 인해 집 분위기가 바뀐다.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
지난 27일 축제장 내 강진청자판매장 안에 마련된 쇼룸(showroom)에서 관광객이 전시된 청자를 보며 집의 디자인을 구상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