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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시면, 정월대보름 맞이 백룡산 산신제 개최
  • 기사등록 2025-02-15 0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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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면장 박은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2일 전통 민속 신앙을 계승하고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백룡산 산신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몇 년간 중단됐던 이 행사는 백룡산의 새로운 유휴부지 테마공원 조성사업 착공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기관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백룡산은 예로부터 영험한 기운이 서린 명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산신제는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자연 숭배 사상에 뿌리를 둔 전통 의식이다. 올해 산신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심껏 마련된 제물을 올리며 지역의 평안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도·시의원 및 다시면 지역원로와 기관사회단체,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떡국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신제를 주관한 서정열 다시면번영회 회장은 “백룡산 산신제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백룡산 산신제는 다시면 주민들이 하나 되는 특별한 자리”라며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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