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아동·청소년지원센터는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여수시 학동 일대에서 관내 3개 기관 및 단체(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여수지부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선도활동 및 유해환경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하였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약물 및 성착취 범죄가 급증하고 있고 연말, 수능시험이 끝난 후 청소년들의 학교 밖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함께하는 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에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이용시설 및 유해환경(청소년 출입금지, 청소년유해표시 등)을 지도점검하고 특히 숙박업소 사업주들에게 투숙객 주민등록증 검사와 미성년자 혼숙 금지를 당부하며 홍보물을 배부하였다. 또한 늦은 시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의 성착취 유입예방 및 근절을 위한 정보 리플렛과 호신용 호루라기, 핫팩을 제공하며 조기 귀가를 독려하였다.
한편, 전남아동·청소년지원센터는 매월 전라남도 각 지역에서 찾아가는 청소년‘아웃리치’와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며 성착취 범죄 근절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의 조기발견과,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성착취 위험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들을 대면하여 서비스 및 지원 안내, 일시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전남아동·청소년지원센터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