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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칼에 찔린 피해 선원 병원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
  • 기사등록 2024-12-14 10:23:49
  • 수정 2024-12-14 1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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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오늘(14일) 새벽 1시 6분께 진도군 서망항 내 어선 A호(33톤, 근해채낚기, 여수 선적, 승선원 12명)에서 외국인 선원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인근 파출소 해양경찰관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피해자 B씨(30대, 남, 베트남)는 가해자 C씨(40대, 남, 내국인)로부터 칼에 손등 및 얼굴, 목을 찔려 자상을 입은 상태였다.


당시 해경은 B씨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119 구급대에 인계해 목포 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으로 이송한 B씨는 치료를 받던 중 오전 4시 22분 경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해경은 C씨를 긴급체포 했으며 살인혐의로 조사한 후 관련 법률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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