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과 인터렉티브디자인 수업(지도교수 김남형)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학교 주변 지역사회골목식당 활성화를 위해 현장중심 프로젝트인 ’골목상권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계원예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모델을 5년전 부터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박건주, 심예나 학생이 참가했다.
해당 학생들은 의왕시 내손2동에 위치한 ’김삼구 김치삼겹살구이‘ 와 매칭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김삼구‘는 김치삼겹구이와 더불어 각종 다양한 종류의 덮밥들이 매력적인 음식점이다.
집밥같은 따뜻한 분위기와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은 가게이다.
중독성있고 매콤한 불맛이 매력적인 김치삼겹살구이와 부드럽고 간편하지만 든든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에그폭탄덮밥이 가장 인기이다.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김삼구‘ 만의 ’따뜻함‘과 ’정‘이 느껴지는 이 곳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자주 찾게 되는 가게이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과 박건주 심예나 학생들은 가게를 방문하여 문제를 분석하면서 필드리서치를 진행하였고 메인 타겟을 설정하여 고객여정지도를 제작했으며 가게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전략을 짠 후 메뉴를 직접 먹어보고 인테리어를 포함한 간판, 메뉴판, 시트지 등 식당 내부 외부요인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디자인적 시각화 해결책을 통해 개선했다.
이때까지 ‘김삼구’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등의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고
흔히 지역의 맛집을 찾을 때 기본적으로 이용되는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이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였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여 학생들은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등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업주와 상의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장님은 “가게의 문제점들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주어서 너무 고맙다. 학생들이라서 처음에는 큰 발전을 기대하지 못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한 학생들은 “15주 간 가게의 문제점 분석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뿌듯함을 느꼈으며 학교 지역사회 골목상권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