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6일, ㈜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가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하여 4,000만원의 성금전달식이 KBS광주방송총국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김창회 ㈜쌍교숯불갈비 대표, 설경완 광주KBS 총국장, 정종헌 전남사랑의열매 배분사업 팀장 및 직원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는 올해 8월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3년 이내에 기부하기로 약정하여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였으며, 2,000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기부했다.
또한, 김창회 대표는 개인이 1억 원의 기부금을 기부하는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여 담양4호, 전남33호 아너 회원이며, 더 나아가 김창회 대표뿐만 아니라 배우자인 송선희도 가입하여 담양7호, 전남64호 아너 회원이다. 그리고 김길표 ㈜쌍교숯불갈비 부대표인 자녀도 광주사랑의열매 131호 아너로 가입하여, 가족 전체가 패밀리아너로 사회공헌에 활약하고 있다.
이번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시작되어 ㈜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번 더 4,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였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김창회 ㈜쌍교숯불갈비 대표는 “나눔은 기업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된다.”며 “이 나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극 전남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김창회 대표님의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연말캠페인으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전남을 가치있게’ 라는 슬로건으로 복지 사각지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2024. 12. 1. ~ 2025. 1.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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