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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공무직 2천여명 파업. 375개 학교 대체급식
  • 기사등록 2024-12-06 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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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급식전담인력·돌봄전담사 등으로 구성된 전국교육공무직본부의 전국 동시 총파업으로 광주·전남 375개 학교가 대체 급식에 들어갔다.


6일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서는 교육공무직원 5천157명 중 882명(17.1%), 전남 8천817명 중 1천506명(18.4%)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합원들은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기본급 인상·복리후생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이날 하루 한시적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급식실 종사자·돌봄 노동자들로 근무하는 조합원들의 파업으로 일선 학교에서는 급식과 돌봄 교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광주 지역 학교 331개교 중 130개교, 전남 지역 872개교 중 245개교 등 375개교가 빵이나 우유, 간편식 등을 제공하는 대체 급식을 했다.


유치원 방과후과정은 정상 운영 중이나, 초등 돌봄교실은 광주 299교실 중 4교실(1.4%), 전남 627교실 중 54교실(8.6%) 등 총 58교실에서 운영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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