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광주고룡학교(광주소년원, 교장 신원식)는 12월 3일 미래자동차인재개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최신 트랜드에 맞는 직업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통한 학생들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등 교육지원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래자동차인재개발원 허정철 원장은“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따른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소년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기차 분야 인재를 발굴하겠다”라고 말했고,
신원식 교장은“미래자동차인재개발원과 업무협약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자동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업무협약 후, 이동권 제한이 있는 소년원생들을 위해 원내에서 충전인프라관리사2급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