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화(대표이사 윤형철)는 27일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에 학생 중식으로 소불고기 100kg(3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신화는 2024년 5월에 전주소년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정기적으로 장학금, 교육물품 지원, 중식재료 후원 등 소년원 학생들의 사회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화 윤형철 대표이사는 2023년부터 전주소년원 소년보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 멘토링 등 소년원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신화 윤형철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후원으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염정훈 전주소년원장은 “학생들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지원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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