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표방하는 광주광역시동구청(청장 임택, 이하 동구청)은 “2024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동참한 참여기관(17개) 대표들과 창의룸(서남동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간담회를 갖고 사업 참여자(110인)들이 수행한 사회공헌활동의 소회와 가치를 공유하였다.
동구청(일자리경제과 창출계)은 2019년부터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관내거주 조기은퇴자들에게 공익활동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서비스를 확산하고 고령화문제를 완화하자는 취지의 “신중년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는데, 그동안 108개 참여기관, 790명의 참여자들이 본사업에 동참하였다.
17개 참여기관은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법인이며,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교육연구, 상담멘토링, 행정지원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친 참여자 110인의 연령대를 보면 50대가 31명(28%), 60대초반이 33명(30%)였으며 나머지는 60대후반이었다.
이는 우리사회의 고령화 및 조기은퇴 풍조와는 대비되는 높은 사회참여 및 근로의욕을 보여주는 수치로 이는 먼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보여준다.
본사업을 수행중인 아시아문화진흥원 담당자는 참여자(기관)들의 활동의지와 만족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 신청자/기관을 모두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한다. 이런 정황은 당일 간담회에 참석한 참여기관 대표들로부터 표출되었는데 동구청은 적극적인 공감을 표하고, 2025년에는 더욱 실효성있게 실행할 것과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하며 이날 간담회를 마쳤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코코넛동구지회 고명옥대표는 “동구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기업에서 후원받을 현물로 전달을 해드렸습니다. 함께 건강댄스로 몸을 풀고 건강한 정신을 가지도록 강연도 함께 하면서 우리사회가 밝아지는 것을 볼 때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년는 기관과 함께 공유해서 더 밝은 일들을 진행해보자고 의견들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