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영암 Y-에듀 페스티벌」에 참가해 소방안전교육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영암교육 성과 나눔 한마당’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과 홍보 활동을 준비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주제로 한 테마 홍보를 통해 가정 내 대피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동네 소방서 및 센터의 역할과 올바른 119신고방법을 안내했다.
체험존에서는 소방안전공모전 수상작품이 전시되었으며, 방문객들은 완강기와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공무원 체력시험 체험도 마련되어 학생들이 악력 측정,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체력시험을 경험하며 소방관의 체력 조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외에도 소방장비 착용 체험을 통해 소방관의 임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발했다.
김재승 서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각종 재난에 대비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며,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