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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화합물반도체센터, ‘DS전자 산학 장학생’ 2명 선정
  • 기사등록 2024-11-18 1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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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화합물반도체센터는 최근 ‘DS전자 산학 장학생’으로 정보전자공학과 4학년 김산들․김지은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화합물반도체센터와 DS전자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산학 장학생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에게 첨단 산업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초첨을 맞추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전남 지역 대학생들이 RF(무선 주파수) 및 반도체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고 성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취업 맞춤형 장학 및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목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9명이 모집되었으며, 8명이 서류를 통과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DS전자 면접을 진행 후 최종 김산들․김지은 학생이 선발되었다. DS전자는 내년부터는 전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매월 50만원의 장학금과 DS전자의 교육 과정을 전액 무료로 교육 받는다. 이로써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내 경제적 격차에 따른 학습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목포대 화합물반도체센터의 전희석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단순한 교육 이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학생들이 첨단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글로컬사업과 라이즈사업의 목표와 일치하며, 전남 지역을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은 그간 수도권과의 거리에 따른 교육 및 산업인프라의 제한으로 인해 첨단 산업 분야에서 다소 거리가 있었으나, 국립목포대 화합물반도체센터가 선도적으로 나서면서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다.


이번 산학 장학생 프로그램이 전남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며, 국립목포대 화합물반도체센터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의 협력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한편, DS전자는 전략형 RF 기술의 선두주자로 군수용 AESA(능동형 전자주사식 배열) 레이다, 5G 통신 시스템, 플라스마 장비 등 산업용 시스템에 활용되는 RF 부품․모듈․기기 등의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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