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11월 4주차를 기점으로 전국이 영하권 겨울 날씨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의 급증이 예상되며, 그 중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화재 발생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화목보일러 화재(815건)로 인해 사망 3명, 부상 33명, 재산피해 116억의 피해를 입었으며, 겨울철 계절기기 중 전기히터(724건), 가정용 보일러(356건) 등을 제치고 1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에 장흥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를 대비해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안전사용 수칙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화목보일러 주변으로 땔감, 가연물 등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남은 불시가 있는지 확인하기 △화목보일러 문 열고 사용하지 않기 △봉일러 근처에 항상 소화기, 물동이를 놓아두기 △땔감을 넣고 가동하기 전 문을 곡 닫기 △ 연통은 자주 청소하기 등 입니다.
화목보일러 화재는 자칫 주택화재로 확대되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안전수칙 준수하고, 숙지를 통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