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을 앞둔 가운데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이 7일 검찰의 공정성을 잃은 정치적 수사라고 비판했다.
1999년 성남시 용도변경 문제에서 시작된 이재명 대표의 ‘검사사칭’ 사건은 정치적 반대 세력의 공격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위증교사 혐의는 실제 위증이 있어야 성립하지만, 김진성은 검찰 주장과 배치되는 진술을 했기 때문에 위증교사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검찰은 편집된 녹취록과 왜곡된 증거로 수사를 진행하며, 공정성을 잃은 정치적 수사를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를 주장했으나 핵심 증거가 부족해 무죄입니다.
국민의 신뢰와 법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이 대표는 진실을 밝히고자 싸우고 있으며, 그의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표와 함께 진실을 밝히고 공정한 법적 판단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광주시당위원장 국회의원 양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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