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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구원 - 중국 저장성사회과학원, ‘한·중 청년정책 발전 방향’ 학술세미나 개최 - 「제26회 한·중 포럼」과 공동 개최해 청년 취·창업, 삶의 질 향상 등 정책 …
  • 기사등록 2024-10-23 1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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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에서 한국과 중국의 청년정책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전남연구원(원장 김영선)은 중국 저장성사회과학원(원장 사지강)과 공동으로 23일 오전 11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한·중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라남도와 중국 저장성의 자매결연 26주년을 맞아 한·중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간 협력 도모 차원에서 「제26회 한·중 포럼」과 공동 개최했으며,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의 개회사와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에 화답하는 장리핑 저장성사회과학원 부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먼저 1부에서는 홍양현 전라남도 청년희망과장이 ‘전라남도 청년정책 로드맵’을 주제로 전남청년 행복이음 프로젝트 등 전라남도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뤄리단 저장성사회과학원 부연구원이 ‘청년정책의 지방 입법 전환’을, 최지혜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전남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향’을 발표해, 저장성과 전남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쑨야제 저장성사회과학원 연구원보가 ‘저장성 청년의 한국 문화 교류 및 추진 정책 연구’를 주제로 한국과의 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심미경 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남 맞춤형 전략’을 주제로 전남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발제했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김대성 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사회를 맡아, ▲ [전라남도] 홍양현 청년희망과장, ▲ [전남연구원] 심미경 책임연구위원, 최지혜 부연구위원, ▲ [저장성사회과학원] 리밍옌 부연구원, 친링 연구원보가 참여해, 한국과 중국의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은 “청년들은 미래의 주역이자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주체”임을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인 청년 취·창업, 삶의 질 향상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향후 한국과 중국, 전라남도와 저장성의 유의미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전남연구원은 중국 저장성사회과학원과 지난 2005년부터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해경제·사회·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국가 및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양 기관은 10월 24일 전남연구원 최상준홀에서 간담회를 갖고, 학술교류 20주년이 되는 내년도 공동세미나 주제를 선정하는 등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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