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엄마와 보호관찰청소년이 함께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이 가족관계 개선과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법무부 순천준법지원센터(소장 홍재성)는 10월 18일 광양시 광양읍에 있는 원불교 광양교당에서 광양지구협의회 보호관찰위원과 함께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와 보호자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치유프로그램 2회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내용은 명상, 마음일기 작성, 산책, 세족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대상자는“생각이 일어나면‘몰라 괜찮아’라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기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꾸준히 마음공부 명상을 실천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홍재성 소장은“청소년들이 명상체험을 통해 마음의 자유를 얻는 등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여 재범 방지 효과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