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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집단상담 운영
  • 기사등록 2024-10-17 1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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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영자, 이하 센터)는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위한 집단상담인 ‘미디어 라이프 마스터 클라스(이하 미·라·클)’ 프로그램을 10월 한 달간(10월 8일~22일까지) 지원 운영 중에 있다. 


‘미·라·클’은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급 단위로 방문하여 진행하는 미디어 집단상담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업하고 있는 ‘휴(休)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미디어 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미디어 사용을 조절하기 위한 교육과 대안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본 ‘미·라·클’ 프로그램은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 지원함으로써 10월 8일, 15일, 22일에 걸쳐 장덕초등학교 4학년 6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6회기의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다양한 대안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민지(가명, 10세) 청소년은 “스마트폰 없이도 재미있는 활동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 시간에는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하영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사용에 대한 인식을 심어줌과 더불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에 시행하는 청소년 사업으로 2012년부터 광산구청이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강행옥)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388전화상담, 개인상담, 심리검사,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상담, 멘토링,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예방교육,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업,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가족치유캠프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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