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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대방건설·대보건설 등 신입사원 공개 채용
  • 기사등록 2024-10-16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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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건설업계가 최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필수인력 채용만큼은 멈추지 않고 있다.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계룡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라온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계룡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경영지원 △개발 △전산 등이며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25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등이다.

대방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신입/경력) △건축공무(신입/경력) △토목시공(신입/경력) △안전(신입) △설계팀장(경력) △상품개발 부서장(경력) △예산(경력) 등이며 28일까지 대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신입의 경우 2025년 2월 졸업예정자 지원 가능)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상위 건설사 경력자 우대 등이다.

대보건설이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 △기계/설비 △전기 △안전보건 △경영관리 등이며 27일까지 그룹채용사이트 대보리크루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 안전보건의 경우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우수자 우대 등이다.

그룹계열사인 대보정보통신은 교통사업수행과 IT구매담당 부분에서 채용하며, 휴게소 및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부문에서 모집한다.

라온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 △기계 △전기 △개발팀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조건은 △대졸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경력직) 직무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기계 △하이테크설계 △해외 산업플랜트 △건진법 △민간CM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경력) 기타 분야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

이 밖에 주요 건설사들의 수시·상시 채용도 활발하다.

반도건설·일성건설(20일까지), 우미건설·벽산엔지니어링(22일까지), HJ중공업·동문건설(23일까지), 쌍용건설(24일까지), 현대건설(25일까지), 남광토건·금강주택(26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27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31일까지), 두산건설·대명건설·이랜드건설·시온건설개발(채용시까지) 등이 수시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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