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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실습함 ‘바다로함’ 원양항해 출항 - 신임경찰관 국제능력 배양
  • 기사등록 2024-09-30 1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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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해양경찰교육원(원장 한상철)은 9월 30일 여수에서 출항하여 미국 괌을 걸쳐 10월 18일에 복귀하는 19일간의 원양항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수톤수 4,200t급의 실습함 바다로함은 길이 120m, 높이 18m, 너비 16m, 최대속력 18knot(38km/h)로 1회 항해에 7,371마일(11,862km, 하와이 왕복)을 항해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미국 괌 방문은 지난 2017년 첫 번째를 이어 올해 다시 찾는 두 번째 원양항해로 국제능력 및 대양 항해능력 배양을 위해 단장(총경 하태영)을 포함해 신임경찰(순경) 38명 등 총 95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미국 괌 4박 5일 정박 중에는 미국해안경비대와 수색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통해 해양구조 역량강화에 임하며, 미국해양경비대 전문교관이 직접 참여 해 우리 교육생에게 불법어업 및 마약‧밀수 단속, 수색구조, 해양오염 방제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전문지식을 공유하기로 하는 프로그램을 갖는다.

 

신임교육생은 “원양항해 동안 해외 해양치안기관과의 상호 이해‧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최정예 해양경찰로 거듭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교육원 관계자는 “신임 교육생들이 근해항해 실습에서 배우지 못한 국제업무 및 대양항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 해외 해양치안기관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체계를 갖춰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번 원양항해는 미래의 해양경찰로 거듭 날 신임경찰 교육생에게는 국제교류와 협력증진의 기회로 의미 있는 실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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