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신창석 ㈜신영프레시젼 회장이 25일 집중호우 침수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영암군 학산면행정복지센터에 구호성금 3,500만원을 기부했다.
신 회장은 “수해를입은 지역주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20년이 넘는 나눔으로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이날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학산면민에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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