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구청소년꿈누리센터에 위치한 쌍촌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연희)는 14일, 2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오색구슬강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맞벌이가 증가함에 따라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지 않고 구입하는 추세로 변화되고 있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명절에 대해 알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담소 나누며 음식을 만드는 정겨운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추석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오늘 만든 강정은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쌍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청소년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는 10월에는 할로윈 컨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랑모랑 weekend]는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영화감상, 케이크 만들기, 여름음료 만들기 등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쌍촌청소년문화의집은 참여자치, 환경, 문화 등의 여러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노래·밴드·댄스 연습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평일 9시부터 2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쌍촌청소년문화의집(062-714-204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