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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앞치마에 담았습니다. - 광주보훈청 보훈복지도우미 간담회 가져..
  • 기사등록 2008-01-29 0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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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청장 문병민)에서는 지난 24일 3층 회의실에서 보훈복지사 및 보훈도우미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8년도 보훈도우미 활동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08년도 보훈도우미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보훈도우미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훈도우미 앞치마 전달식>과 보훈도우미들의 지난 한 해 동안 활동사항에 대해 회고하고 올 한 해 동안 더욱 알차고 새롭게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보훈도우미 활동사레발표시간>을 가졌다.

김수영 복지과장은 “사랑과 봉사의 상징”인 “핑그빛 보비스 앞치마”를 보훈도우미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2008년 올 한 해 동안 보훈가족들을 위해 친절과 정성을 다하고, 국가보훈 복지시책을 수행하는 공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보훈도우미로서 품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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