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철도 전남본부(본부장 김진태)는 5일 순천차량사업소에서 화물열차의 궤도이탈에 대비한 차량 복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재크키트와 보조트럭을 이용해 안전하게 차량을 복구하기 위해 시행됐다.
김진태 전남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8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