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코코넛은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사업으로 동구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더운 여름을 날리도록 건강댄스강사를 초청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인성강사도 초청하여 ‘소통하면 행복해요’ 라는 강연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담소를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기업에서 후원한 물품을 재포장하여 어르신들께 전달 했고, 간식으로 맛있는 찰밥과 음료를 준비해 건강한 여름을 날수 있도록 했다.
함께 봉사자 최윤정코코넛노인복지문화원 원장은 “기업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어르신들께 작은 선물로 드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이 된 것 같아 행복했다. 다음에는 더 풍성한 식사 대접을 해드리고 싶다.” 는 소감을 전했다.
사단법인코코넛은 10여명의 봉사자와 함께 2024년 신중년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코코넛은 주요4가지사업 인권인성교육, 구호사업, 노인복지문화사업(재능지원), 환경개선사업을 선도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광주에 본부를 두고 국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NGO 단체이다.
문의전화는 062-603-11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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