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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TUMI), 글로벌 앰버서더 문가영과 함께한 2024 가을 캠페인 공개
  • 기사등록 2024-08-19 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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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투미 제공 [전남인터넷신문]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글로벌 앰버서더 문가영과 함께한 2024 가을 캠페인을 통해 보야져 컬렉션 레더백 및 19 디그리 프레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화려하고 번화한 서울의 거리를 배경으로 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문가영의 일상 속 함께하는 투미 제품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더 편안하고 세련되게 보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크리에이터인 송태종 영상 감독과 유명 사진작과 김희준과 함께하였으며, 스트릿 스타일의 사진과 역동적인 영상 기법을 혼합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문가영의 일상에 몰입시키는 동시에 탁월한 품질과 내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투미의 보야져 레더백과 19 디그리 프레임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투미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보야져’ 컬렉션을 고품질의 풍부한 가죽으로 재해석했다. 각각의 제품은 새로운 투미의 “T” 로고 하드웨어를 포함하여 기능성과 스타일을 염두에 두고 세심하게 제작되었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미니멀리즘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트레인 케이스 크로스 바디는 현대적인 여성을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일상생활부터 특별한 외출, 여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여정을 완벽하게 만드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시킨다. 


이와 더불어 투미의 상징적인 ’19 디그리’ 컬렉션의 혁신적인 ’19 디그리 프레임’ 출시를 통해 올 가을 여행 가방 라인을 한층 더 확장한다. 19 디그리 프레임 컬렉션은 내용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통합 프레임 래치가 내장되었으며, 사용 편의성을 위한 개폐식 핸들 그리고 부드러운 이용감을 제공하는 바퀴를 통해 여행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도록 설계되었다. 유려한 윤곽이 특징인 외부와 함께 내부는 타이다운 스트랩과 메쉬 지퍼 포켓 디테일이 더해져 완벽하고도 안전한 여정을 선사한다. 3가지의 내구성 있는 사이즈와 블랙 텍스처, 펄 그레이 텍스처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컬렉션은 최고의 기능성과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통해 다양한 여행 니즈를 충족 시킨다.


투미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z)는 "이번 시즌은 투미를 위한 우리의 지속적인 추진을 나타내며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로 더 확장하고 여행 경험을 진화시킴으로써 한층 더 완벽하고도 유행을 타지 않는 혁신적인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며,  “우리의 소중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중 한 명인 문가영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현대적인 투미 여성을 완벽하게 구현한다"고 전했다.


배우 문가영은 "개인적으로 이번 캠페인은 제가 고향이라고 부르는 한국의 도시 서울에서 촬영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 라며, “투미는 항상 바쁜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완한다.” 라고 전했다.


문가영과 함께한 투미의 보야져 및 19 디그리 프레임 컬렉션은 전 세계 투미 매장과 투미 공식 온라인 스토어 (TUMI.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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