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강진에서 트럭과 버스가 충돌해 5명이 다쳤다.
16일 전남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3분께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한 사거리에서 1t 트럭이 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쳤고, 동승자도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버스 기사와 승객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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