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사서교사 및 사서 등 전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했다.
강진청 순회사서(1명)는 관내 초·중·고 25교를 대상으로 학기 중 월 1회, 방학 중 지원이 필요한 학교의 신청을 받아 장서점검과 서가 재배치, 폐기 도서 선별 및 별치 등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중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은 학교도서관 자료의 효율적인 관리와 도서관 공간의 활용도 및 장서 구성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즐겨찾을 수 있는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여름방학 중 학교도서관 지원을 받은 칠량초 담당교사는 “오랫동안 숙제였던 폐기 도서 처리와 서가 재배치 등을 도와주셔서 우리 학교 도서관이 깔끔하게 정비되었다. 개학 후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을 찾았을 때 깔끔하게 정리된 도서관을 보고 웃으며 책을 읽을 것 생각하니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중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을 통해 학교도서관 장서를 체계화하여 학생들의 학교도서관 이용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