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시노인복지관(관장 김진우)과 한국남동발전(주) 여수발전본부(본부장 이성열)는 8일 여수시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 대상으로 ‘폭염대비 냉방용품 긴급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으며, 독거노인 45명을 우선 선정하여 선풍기 및 인견 상하복 세트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해 독거노인의 안전이 시급하게 우려된다는 복지관의 의견을 반영해 준비하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관과 협력하여 독거노인들의 어려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우 관장 또한 “예년보다 훨씬 더운 올여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심각하게 염려되었는데, 관심을 두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복지관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더 큰 노력을 하겠다.”라고 했다.
한국남동발전(주) 여수발전본부는 2005년 목욕봉사활동 시작으로 사랑해 빨간밥차 봉사활동, 안전드림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서지역 비상소화전함 설치, 취약계층 물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