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산문]한국다문화예술원 원천 원장은 마약퇴치영화 ‘비상 도시’ 배우와 영화주제곡 ‘나예요’ 촬영을 병행하며, 200만 다문화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트라우마 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원천 원장은 200만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과 다문화 단체를 돕고 있는 후원회 회원들에게 무료심리상담 치유 및 최면 치료 봉사활동을 대한노인회 의료봉사 이병환 원장과 같이 협력해서 부·울·경 지역을 넘어 영·호남으로 범위를 넓혀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리랑카 대통령 한방주치의로 민간 외교관 활동 중인 이병환 원장은 (사)한국다문화예술원 후원회 이사장,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후원회 이사로 단체를 돕고 있다.
한편, 원천 원장은 마약 없는 나라 청정국가가 되도록 대한민국과 200만 다문화가정 및 이주여성들과 2세들이 행복의 밀알이 돼 더욱 열심히 트라우마 심리상담 봉사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다짐했다.
원천 원장은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이사장,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장, 대한민국 마약퇴치 운동협회 황교안 총재(전. 국무총리) 홍보대사로 활동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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