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무더위는 잠시 잊고, 여름의 싱그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여름꽃들이 정원에 만개했다.
대표적인 여름꽃인 젤로니아, 버들마편초, 살비아, 라벤더 등이 다채롭게 구성된 네덜란드정원 풍경은 눈을 즐겁게 한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디제잉 공연과 함께하는 ‘정원클럽’이 여름 한정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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