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확대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2024년 학교 학부모회 회장단 권역별 협의회’를 추진한다.
강진 관내 학교를 4개 권역(영랑․다산․하멜․청자권역)으로 구성하여, 각 권역별 학교 학부모회 회장단과 강진 학부모회연합회 임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협의회는 7월 5일 영랑권역(강진중앙초 외)을 시작으로 7월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부모회 우수사례 및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학부모회 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학부모회와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화시간과 학부모회 활동 추진사항 점검을 통한 애로사항 해결, 우수사례 발굴 및 학부모회 예산 집행 컨설팅 등이다.
이병삼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더불어 배우며 성장하는 강진 교육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며 학부모 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