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물놀이의 계절 여름철을 맞아 관내 주요 피서지인 율포해수욕장에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빈틈없는 대응책 마련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저감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6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51일간 10시부터 18시까지 배치된다.
또한, 배치되는 요원으로는 보성소방서 119구조대원 2명, 구급대원 2명, 수변안전요원(의용소방대원) 5명으로 일일 9명이다.
‘119수상구조대’ 주요 임무로는 ▲해수욕장 수상·수중 인명구조 ▲위험요인 사전 탐색 및 제거활동 ▲환자 응급처치 및 이송 ▲이용객 편의 제공 및 그 밖에 물놀이 안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에 정용인 보성소방서장은 “여름철을 맞아 보성군의 주요 피서지 중 하나인 율포해수욕장이 개장되어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119수상구조대 운영으로 군민 및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