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농협고흥군지부(지부장 조상길)는 4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교육장에서 ‘2024년 농협이동상담실’을 개최해 관내 농업인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각종 생활관련 법률문제에 대한 현지 교육과 상담을 실시했다.
조상길 군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농협고흥군지부 제공)
‘농협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 및 영농·소비생활 과정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법률 전문가가 농촌 현장으로 찾아가 교육과 상담 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실익증진 사업이다.
법률상당 강의
이번 이동상담은 고흥군관내 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유언상속 생활법률과 소비자피해 관련 구체적인 사례교육 등 합리적인 대처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개별상담을 통해 효율적 대응방안을 제시해 줌으로써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조상길 지부장은 ‘농촌의 특성상 법률·세무 등 전문상담이 어려운 현실에서 이번 법률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