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여름철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및 풍수해 대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안전 점검의 날’은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산업, 가정, 학교, 교통, 공공분야 등 사회 전반에서 유해 위험사항 등의 점검활동에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활동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다가올 여름철 풍수해 및 무더위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진행됐다.
화순군은 주민들에게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폭염예방 건강수칙인 열사병과 일사병 주요 증상과 대처법, 우리동네 무더위쉼터 안내 등의 홍보물을 배부하며, 날씨가 무더울 땐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최종대 주민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안전캠페인을 전개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여 주민들이 사전에 풍수해, 폭염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