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27일 관내 논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성희)와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지원관련 업무협의를 하였다고 밝혔다.
논산보호관찰소는 현재 보호관찰을 받는 청소년 중 학업이 중단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논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결해 주고 검정고시를 지원하거나 사회진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충구 소장은 “청소년기에 학업이 중단되었다는 것은 열차가 철로에서 이탈한 것과 같은 심각한 상황으로 이들에게 학업에 복귀시켜 주거나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취득을 지원해 주는 것은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의 미래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성희 소장은 “관내 청소년관련 유관기관인 보호관찰소와 학업에서 이탈한 청소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보다 나은 지원책을 강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보호관찰소 관내에는 총 11명의 학업이탈 청소년을 보호관찰 중이며 이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보호관찰 외에 학업복귀, 검정고시 및 직업훈련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범예방을 하고 있고 지난 4월에는 학업을 중단했던 소년 보호관찰대상자 1명이 보호관찰소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협업으로 대입검정고시 전과목을 합격하고 이달 24일 국방의무를 이행하고자 씩씩한 모습으로 해병대에 입대한 미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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